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르게이 시로트킨 (문단 편집) == 상세 == 2013~14시즌에 [[자우버]]의 테스트 드라이버로 뛰었고, 16시즌부터 [[르노 F1 팀]]으로 옮겨 17시즌에는 리저브 드라이버로 활동하였다. 2017시즌을 끝으로 [[펠리페 마싸]]의 은퇴가 확정되자, 윌리엄스는 [[로버트 쿠비차]]에게 시트를 내줄 것이 유력해 보였다. 그런데 17시즌 마지막 경기인 아부다비 그랑프리 이후 야스 마리나 서킷에서 시로트킨의 테스트를 가진 뒤 예상과 달리 시로트킨과 계약했다. 쿠비차는 리저브 드라이버로 활동하게 되었다. 팀에서는 여러 데이터를 종합해본 결과 쿠비차보다는 시로트킨을 기용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주장했지만, 왜인지 포뮬러원 팬들은 전혀 믿지 않는 듯 하다.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데, 바로 [[블라디미르 푸틴]]의 유도 파트너(...)인 아르카디 로텐버그가 이끄는 SMP 은행에서 운영하는 SMP 레이싱[* [[르망 24시]]에서 LMP1급에 출전중인 SMP 팀이 바로 이 양반들이다.] 이 시로트킨을 후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시로트킨과의 계약으로 윌리엄스는 매년 한화로 200억 원이 넘는 스폰서비를 지급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F1 데뷔 이후로 보여주는 미미한 퍼포먼스 역시 시로트킨이 이른바 '''빽으로''' 들어온 것이 아니냐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다만, 2018시즌 윌리엄스의 FW41은 그야말로 형편 없는 성능으로 쿠비차에게도 욕을 얻어먹은 바 있다. 시로트킨이 설령 뛰어난 기량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이런 차로 좋은 성적을 낼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일단 윌리엄스가 정상화되고 나서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참고로 쿠비차는 이 차에 대해 '''운전할 수 없으며(undrivable), 제멋대로이다(doing what it wants)'''라고 평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